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지나배 투기대회 결승전 (문단 편집) === 2페이즈 === * '거친 콧김'을 끊으면 2페이즈에 돌입한다. 기본적인 방식은 1페이즈때와 동일하나, 2페이즈에서 티폰이 콧김 대회전을 시전한다. * 콧김 대회전이 발동되면 티폰이 빙빙 돌면서 앞뒤로 바람을 뿜는데, 티폰의 좌우로 안전지대가 있다. * 탱커는 안전지대 안에서 오르트로스를 잘 끌고 다니며 콧김에 맞지 않도록 하며, 딜러들은 탱커를 잘 따라다니며 촉촉함 중첩을 쌓아야한다. * 만약 오르트로스를 잡고있던 탱커가 장외당하면 남은 탱커가 오르트로스를 풀링하여 딜러들이 물의 숨결을 잘 맞을 수 있게 해준다. * 여기서 촉촉함 중첩이 부족해서 거친 콧김을 끊지 못할 것 같은 경우 '''편법'''이 하나 있다. 우선 한 명이 미리 장외로 내려가서 스턴 페널티를 받고 풀어둔다. 이후 '''장외 지역의 바깥쪽을 등지고 바싹 붙어있다가'''[* 중요하다. 장외에 있을 때도 콧김 때문에 외곽으로 넉백되기 때문에 어정쩡하게 위치했다간 밀려나는 시간만큼의 시간 낭비 때문에 무대에 올라갈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. 때문에 바깥 벽에 바싹 붙어 밀려나는만큼 시간 로스를 줄여줘여 한다.]가 거친 콧김이 터지는 순간 무대위로 올라갈 것. 나머지 7명의 발이 장외에 닿기 전에 올라온다면 이 1명이 무대 위에 있는걸로 계산되어 리트라이를 할 상황을 막아주고 '''그대로 패턴이 이어진다.''' 이론이 아닌 실제로 가능한 편법이며. 1, 2페이즈 전부 적용 가능하다. 덕분에 한 명정도 이걸 알고있으면 공략이 쾌적해진다. 그 외에도 용기사나 몽크 또는 적마도사가 티폰 배 정중앙 밑에서 딜하다가 밀려나는 순간 척추강타나 화룡강타 아니면 나찰충격권 또는 코르 아 코르를 꼽아서 넉백을 씹어버리는 방법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